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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추진”
  • 기사등록 2018-07-18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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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시사인경제]안성시보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약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9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대비를 위해 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등 28명을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으로 지정하여 4,900여명의 대상자에게 안부전화는 물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염 부채와 폭염 발령 시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으며, 가까운 무더위 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하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를 고려해 실외활동 계획을 세워야하며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며,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보건소는 폭염이 끝날때까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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