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교육청
[86-20180717091304.JPG][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과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형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자기주도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여름독서교실은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책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독서여행’을 주제로 성남지역 4학년 초등학생 45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식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똑똑! 음식이 말을 걸다, 먹거리 X파일 독서토론, 미래 식량을 찾아라!, 세계의 음식과 시장 글쓰기, 수수께끼 떡 클레이, 아이스크림·별 피자 만들기 과학요리체험 등이며, 연극, 역사, 토론, 과학, 요리, NIE, 클레이,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한다.

역사 속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음식에 대한 시각과 관점을 넓히고 음식과 관련된 경험을 연극 놀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책 속에서 여름나기’를 주제로 초등 전 학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뚝딱뚝딱 동화공예교실, 흙으로 빚은 즐거운 동화, 상상놀이터 북툰, 동화와 함께하는 로봇코딩, 3D펜 속 그림책 이야기 동화나라 항공드론 등이 있다.

‘뚝딱뚝딱 동화공예교실’은 요리와 공예 실습을 통해 책과 만나고, ‘흙으로 빚은 즐거운 동화’와 ‘상상놀이터 북툰’에서는 동화 속 세계를 흙과 만화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동화 속 로봇친구들을 직접 만나는 코딩교육, 그림책을 읽고 3D펜을 활용한 그림책 속 세상 구현하기, 항공과학 지식을 습득하여 항공 글라이더와 드론 체험하기 등의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경숙 학교도서관지원과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940
  • 기사등록 2018-07-17 09: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