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신기한 블루베리 체험
[시사인경제]안성시 가족여성과에서는 지난 15일 가족 프로그램 ‘신기한 블루베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및 주말 근무로 바쁜 부모들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점에 착안,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교감확대 및 정서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드림스타트 대상 중 서비스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영유아 및 초등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더 높았다.

참가한 17가족은 금광면 신기마을에 위치한 블루베리 체험마을에서 블루베리 수확체험, 블루베리 칼국수 만들기, 블루베리 잼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머니는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블루베리를 활용하니 더 재밌었고, 직접 만든 잼을 빨리 집에 가서 먹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안성시청 가족여성과장은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처럼 취약계층의 욕구를 파악하여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며 “특히, 관내 자원을 활용하여 관과 민이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업비용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드림스타트에서 90%, 안성시 금광면 신기 블루베리 체험마을에서 10%를 부담했다.

참고로, 드림스타트는 0세∼만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889
  • 기사등록 2018-07-16 14: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