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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만화’ 직접 그린다 - 여름방학 웹툰 특별 프로그램 ‘썸머툰’ 및 ‘북툰’ 열려
  • 기사등록 2018-07-13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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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툰
[시사인경제]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캠프 ‘웹툰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고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상 ‘썸머툰’과 ‘북툰’을 운영한다.

‘썸머툰’은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북툰’은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오후 8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만화를 전공하고 풍부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중부대학교 김신, 백종성, 황기연 교수와 김태형 작가 4명의 강사가 진행한다. 이야기 상상하기, 콘티제작, 스케치업 기본도구 만들기 등 웹툰 기초교육부터 그룹별 웹툰 제작, 품평회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웹툰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창작의 체험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힘든 웹툰 체험처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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