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정신질환 이해와 상담 기법' 주제로 사례관리요원 교육
  • 기사등록 2018-07-12 10:17:00
기사수정
    ‘정신질환 이해와 상담 기법’을 주제로 한 수원시 사례관리요원 교육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장안구보건소 강당에서 ‘정신질환 이해와 상담 기법’을 주제로 사례관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이틀에 걸쳐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사례관리요원과 민간 사례관리요원 1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알코올 중독을 중심으로 중독의 개념·폐해·해결책을 설명한 ‘중독 위험군 관리법’, 자살 위기 대상자 발견·대응 방법을 설명한 ‘자살 위험군 관리법’,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질환별 특징을 설명한 ‘정신질환의 이해’, 정신질환 증상별 대처법과 상담 요령을 설명한 ‘질병에 따른 상담기법’ 등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과 김흥모 아주다남병원장, 김민정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팀장 등 정신질환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의와 함께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교육 참여자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교육생은 “사례관리요원으로서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신질환을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거부감 없도록 개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 대상자를 현장에서 수없이 만나는 사례관리요원에게 유용한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사례관리요원들이 각자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513
  • 기사등록 2018-07-12 10: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