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선경도서관, 4개 전통시장에 '책수레 도서관' 마련 - 못골·영동·지동·팔달문시장, 수레 위에 100여 권의 책 진열한 간이 도서관
  • 기사등록 2018-07-12 10:15:00
기사수정
    영동시장 청년몰에 마련된 ‘책수레 도서관’
[시사인경제]수원시 선경도서관이 7월부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수레에 담아 비치하는 ‘레인보우 책수레 도서관’을 운영한다.

책수레 도서관이 마련된 곳은 4개 전통시장이다. 못골시장 내 쉼터, 영동시장 청년몰, 지동시장 순대타운,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 각각 책이 진열된 아담한 수레가 있다.

수레 위에 진열된 교양도서·베스트셀러 등 100여 권의 책은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누구나 자유롭게 읽고,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된다.

선경도서관은 올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레인보우 책수레 도서관’과 함께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이 읽기에 알맞은 책, 신청도서 등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팔달구 관내 3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레인보우’는 무지개처럼 시 전체를 책 읽는 분위기로 물들인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김병익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511
  • 기사등록 2018-07-12 10: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