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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행사 마련 - 자녀들과 함께 하는 강연 및 전시회 등 개최
  • 기사등록 2018-07-12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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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중앙도서관
[시사인경제]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특별강연으로 오는 17일과 24일 김융희 강사가 진행하는 ‘호모데우스의 시대: 그리스신화 다시보기’와 ‘철학으로 설계하는 인생계획’, ‘반고흐에게서 열정을 배우다’ 등을 연다.

이번 강연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과 주말에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또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빈센트 반 고흐 인생수업’ 전시회가 펼쳐져 삶이 팍팍한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열정을 북돋는 내용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 6일부터 3일간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독서교실 〈더 스토리 에코 아트스쿨〉 참가자 24명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이운재 중앙도서관장은 “지난 10년간 군포시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중앙도서관이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지식정보 및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하루 평균 4,3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태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시민을 대상으로 장서 39만권과 연간 100여개의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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