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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00여명과 함께한 2박3일 - 안산시’풍부한 해양유적과 인프라 갖춰진 도시로 인식되는 계기 마련
  • 기사등록 2018-07-1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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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00여명과 함께한 2박3일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지난 5∼7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18년 제9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그간 여덟 차례에 걸쳐 1,400여 명의 학자가 도서해양 관련 연구를 발표하면서, ‘해양의 시대’를 화두삼아 학술의 장을 펼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서해양 종합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부도 및 시화호 등 해양문화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조명하고, 영향력 있는 전문가집단을 대상으로 시가 보유한 마이스 자원을 적극 홍보·체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해양·생태·관광 마이스 행사 유치와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는 물론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안산시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해양학자는 ‘그간 안산시 하면 수도권에 위치한 공업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풍부한 해양유적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다시 보게 됐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가 마이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마이스 행사를 더욱 더 많이 유치할 것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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