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저출산 극복 우수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상 수상 - 아기환영정책 2년 성과 인정받아
  • 기사등록 2018-07-11 16:19:00
기사수정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부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인경제]부천시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부천시의 아기환영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부천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017년 1월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인구영향평가 운영규정’ 훈령을 제정하는 등 출산 및 다자녀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아기환영정책위원회와 시민참여단 등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체감도 높은 아기환영정책 발굴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호응을 받고 있다.

인구의 날 기념 유공표창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자치단체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부천시는 정책홍보관 운영에 참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부천의 아기환영정책을 알리기도 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출생률 감소 등 인구구조 불균형은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주도적인 참여 및 따뜻한 연대로 다각적인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마음 편하게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행복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433
  • 기사등록 2018-07-11 16: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