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 실시 - '장기적 안목으로 체계적인 도시관리 필요성 지적'
  • 기사등록 2014-12-02 15:1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기정)는 2일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적인 안목과 심도있는 검토로 체계적인 도시관리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기정 위원장                                                                                © 박진영 기자

 

김기정 위원장(새누리, 영통1,2,태장)은 10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수시로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전에 충분한 예측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  수원시의회 심상호 의원                                                                                                             © 박진영 기자

 

심상호 의원(새누리, 정자2,3)은 도시관리계획재정비 내용중 수원성교회 일원 용도변경과 청명산 근린공원 신설 등 지난 시의회 의견청취시 제기됐던 문제점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과 이목지구 지구단위계획 보상문제가 내년까지 차질없이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   수원시의회 홍종수 의원                                                                                                            © 박진영 기자

 

홍종수 의원(새누리, 영화,연무,조원1)은 수원산업3단지 추가 개발에 따른 기존 공업지역 재배치가 필요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으로 되면 관리가 되는데,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   수원시의회 백정선 의원                                                                                                            © 박진영 기자

 

백정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파장,송죽,조원2)은 수원롯데몰을 언급하며 교통량 증가로 피해보는 인근주민들이 편하게 공공용지를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사가 마무리단계인 지금 신경을 쓰겠다는 답변에 대해 사전준비가 미흡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관련부서와의 협의와 소통이 부족한 점이 우려된다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박진영 기자

 

유재광 의원(새누리, 구운,입북)은 장기미집행 토지에 대한 보상시 건물을 수시로 철거하는 사업에 대해서, 일부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내 영세업자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                                                                                                            © 박진영 기자

 

최영옥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은 도시계획시민계획단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시계획안에 반영되는지 질의하며 시민의 정책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

 

▲  수원시의회 양민숙 의원                                                                                                               © 박진영 기자

 

양민숙 의원(새누리, 평,금호동)은 ‘장기미집행 토지에 대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묶여있는 사유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해서 손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법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42
  • 기사등록 2014-12-02 15: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