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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에서는 9일 가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초·중·고 8개교에 대한 학교현장방문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학교 방문은 지난 3년간 혁신교육사업을 추진하며 발생한 학교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이날 가수초등학교 간담회를 찾은 곽상욱 시장은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해 배움과 가르침에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었다”며 “오산시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은 시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교열 교육장은 “현장방문 간담회가 혁신교육사업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에서는 곽상욱 시장이 취임 일성으로 ‘교육 때문에 오산을 찾아오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소신 아래 지난 2011년 2월 경기도 교육청과 ‘혁신교육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오산시는 관내 초·중·고 38개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교육 혁신사업에 착수해 물향기 학교,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꿈찾기 멘토스쿨 등 시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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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1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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