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2018 BIFAN 리더필름', 2년 연속 오타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초청
  • 기사등록 2018-07-11 13:23:00
기사수정
    2018 BIFAN 리더필름 스틸컷
[시사인경제]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가 2년 연속 캐나다 오타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오타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페스티벌로 ‘히로시마’, ‘자그레브’, ‘안시’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꼽힌다. 2017년, 김강민 감독이 제작한 ‘2017 BIFAN 리더필름’이 오타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단편 경쟁 섹션 중 ‘커미션드 애니메이션’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오는 9월 26일에 개막하는 오타와에 ‘2018 BIFAN 공식 트레일러’가 또 한 번 같은 부문에 초청되어 김강민 감독은 부천영화제 트레일러만으로 2년 연속 오타와라는 국제 무대를 밟게 됐다.

김강민 감독은 〈38-39℃〉, 〈사슴꽃〉 등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장르의 실력자다. 주로 핸드크래프트 미디어를 사용하여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 작업을 하고 있다. 신작 〈점〉은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었고 SXSW에서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8 BIFAN 리더필름’은 〈나이트메어〉의 침대 신에서 영감을 받아, 주인공 프레디가 BIFAN의 페스티벌 엠블럼인 환상 세포로 변모하는 과정을 개성 넘치는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완성됐다. 프레디의 주 무대가 되는 엘름가의 집과 지하실을 환상적으로 구현하였으며 김강민 감독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톱모션 기법으로 엽기적이고 독창적인 캐릭터와 새빨간 피로 대표되는 〈나이트메어〉의 미장센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김강민 감독의 강력한 비주얼버스터 ‘2018 BIFAN 트레일러’는 영화제 기간 중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작 〈점〉은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4로 상영을 앞두고 있어 부천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384
  • 기사등록 2018-07-11 13: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