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해 드립니다” - 부천시,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 공모
  • 기사등록 2018-07-10 10:35:00
기사수정
    제1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
[시사인경제]부천시는 제1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을 오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전체 응모작은 심사 후 부천시에서 수신자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에는 부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손편지와 ‘효행도시 부천’을 주제어로 하는 6행시 등 두 분야다. 심사를 거쳐 손편지 부문 24명, 6행시 부문 1명 등 25명을 선정해 부천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9월 3일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예정이며, 시상은 10월 4일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 전시 및 낭독행사를 열고 작품집으로 제작해 효행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름다운 효 정신을 계승하여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모는 물론 우리 시대의 모든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효행실천 문화를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175
  • 기사등록 2018-07-10 10: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