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태양광 휴대폰 무료 충전기 설치 완료 - 한강시민공원 및 장자호수공원에 무공해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
  • 기사등록 2018-07-10 10:32:00
기사수정
    태양광 휴대폰 무료 충전기
[시사인경제]구리시는 지난 6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시민공원과 장자호수공원에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한 휴대폰 배터리 무료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공원을 이용하면서 휴대폰 배터리가 소모돼 긴급 충전이 필요한 경우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충전기는 주간에 햇빛을 모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휴대폰에 충전하는 방식의 충전 부스 형태로 휴대폰 4대를 동시에 급속으로 완전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충전 시간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짧고, 태양광 모듈 200w와 배터리 용량은 150AH로 태양광 없이 3일간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보안형 충전함의 설치로 충전하는 동안 도난 걱정 없이 산책 등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왕창순 구리시 산업경제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무료 충전 부스는 고효율 LED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구리시에 처음 설치되는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최근 태양에너지가 깨끗한 청정 에너지원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8172
  • 기사등록 2018-07-10 10: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