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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 최우수상 수상 - 시흥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깨우다
  • 기사등록 2018-07-10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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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공모사업 최우수상
[시사인경제]시흥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교육·소통·공감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각 종 단체의 사고사망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사업의 내실화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시흥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5년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수행했다.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 안전의식을 깨우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확대, 화학물질 바로알기 5대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날 최우수상 수상은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외국인 안전보건강사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의식 강화활동,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인 산업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화학물질 바로알기 홍보교육 등이며, 이는 관련기관인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 외국인복지센터, 지역 사업장 등 여러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산업현장의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재해예방과 안전 그리고 건강을 위하여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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