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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황리 마쳐 - 양성평등주간이 없는 성 평등한 사회가 되길
  • 기사등록 2018-07-09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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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상 수상자인 박동준(좌)씨와 김숙자(우)씨가 수상 후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인경제]이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더불어 사는 도시 이천! Keep the Basic 기본을 지키자’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아트홀에서 지난 7일 열린 ‘2018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양성평등위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생활체전 대상팀인 여성문화대학 싱글벙글 레크댄스반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표창, 기념사로 진행됐다.

2부 축하공연은 서희중창단과 생동감 크루의 LED 퍼포먼스공연, 3부는 ‘세상을 바로 보는 넓은 시각’이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미화씨는 여성으로서 당당한 자세, 즐거운 삶의 태도, 자신의 인생에서 주체적인 마인드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자신의 인생담을 기반으로 진솔하고 유쾌한 강의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22일 이천시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양성의 사회참여 확대부문에 박동준,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부문에 김숙자씨가 양성평등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윤주, 백용례, 조재근, 서정혁은 이천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고, 정애, 황호경, 김지영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새로일하기센터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아이돌봄센터의 사업 안내 및 홍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친화사업 안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및 사업 안내, 아동·청소년·여성안전 지역연대의 4대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홍보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양성평등 주간기념행사를 갖는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하루 속히 양성평등주간이 없어질 수 있도록 성평등 사회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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