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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출범
[시사인경제]가평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마을 만들기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본격적인 센터 출범에 따라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김성기 군수의 공약인 희복마을 만들기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종 동아리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및 사업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약 90여 곳과 경기도에서는 15개소가 설치돼 활동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시·군 따복공동체 기반조성 공모 ‘따복공동체 센터설립지원’분야에 선정돼 중간지원조직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바 있다.

비어있는 군 테니스장 별관동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센터에는 기간제 직원 5명이 상주하며 주민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마을자원 발굴 및 연계, 마을공동체사업 기획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 직영으로 출범한 센터는 향후 자치분권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민·관 협력 모델을 위해 민간위탁을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기 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센터는 각 부서의 유사한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들의 칸막이를 없애고 통합적,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지원함으로서 희망과 행복의 가평을 만들어 젊은 귀농귀촌인들을 유입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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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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