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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특별함이 한 자리에 〈소소한음악회〉로 일상 속, 마음의 위안을 얻다 - 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8회 차의 선물 같은 공연
  • 기사등록 2018-07-0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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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음악회
[시사인경제]2018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공연 · 전시 등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소소한음악회’라는 공연 명으로 고품질의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와 무료 공연으로 추진하여 더욱더 많은 안양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8회의 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양아트센터 수리홀과 안양박물관 등 공연장과 야외를 아우르며 안양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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