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 집중 -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만들어 행정력 집중해 나가기로
  • 기사등록 2018-07-05 16:53:00
기사수정
    광명시
[시사인경제]광명시가 일자리 창출을 민선7기 시정목표로 삼고 시정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일 취임과 함께 일자리창출 계획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투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민생의 최우선은 일자리라고 판단, 시장직속의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어 저출산, 고령화를 대비한 일자리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창출지원단을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일자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청년, 여성, 노인 등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단계별 전략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장 직속으로 만들어지는 일자리 위원회는 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청년, 노인, 여성 등으로 세분화하여 민간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고 공공일자리와 민간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집행할 수 있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시는 2018년 공공일자리 예산 64억3백만 원을 편성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346명, 고용 취약 계층을 위한 새희망 사업 220명, 5060 세대를 위한 베이비부머 사업 257명,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공동체 사업 55명, 청년을 위한 광명청년 job-start, job-go 사업에 133명 등 모두 100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청년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청년창업가,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시 청년창업지원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과 함께 지역혁신창업 활성화 관련 국비 지원사업의 합리적 사용 방법 의견 등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시장은 “민생의 최우선은 일자리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면서 “청년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창업 자금 및 창업공간 부족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우리 시가 함께 대응책을 마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비 · 시비를 확보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879
  • 기사등록 2018-07-05 16: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