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광교박물관 소장유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원광교박물관 개관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오후2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수원광교박물관의 역할과 과제’ 등 4개의 주제에 관해0 관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수원광교박물관의 발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황보명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이 ‘박물관과 과거와의 접촉지대 : 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란 주제로, 허진석 순천향대학교 객원교수가 ‘대한체육회장 민관식의 스포츠-체육활동에 대한 고찰’에 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이승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사운 이종학 수집 관습조사보고서의 성격과 가치’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최근성 前 경기도박물관 학예실장,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과장, 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전병무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 앞선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문을 연 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 신도시 조성에 따라 출토‧발굴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광교 역사문화실’, 소강 민관식 선생이 기증한 정치·체육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소강 민관식실’, 이순신·독도·금강산 등 우리 영토 관련 기증유물로 이루어진 ‘사운 이종학실’로 이뤄져있다.

 

이 밖에 어린이체험실 운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를 개최해 광교신도시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87
  • 기사등록 2014-11-25 09: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