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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4 정보화마을 사진전’ 개최 -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고향의 정취 느낄 수 있어
  • 기사등록 2014-11-24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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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가 놀거리, 먹거리로 가득 찬 정보화마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마을 주민이 직접 알리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의회 로비 ‘2014년 정보화마을 사진전’을 연다.

 

  

‘경기도 정보화마을로 놀러 오세요’란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화마을 사진전 공모에 참가한 158편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을 차지한 양평 친환경마을 지동희 씨가 출품한 ‘친환경마을 황금천에서’ 등 총 30점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도는 도의회에 이어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산본역에서 2차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이번 사진전을 위해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실은 정보화마을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4개 권역별 디지털 카메라 촬영기법 교육을 추진했다. 전시 작품은 향후 정보화마을 전국행사(Festa), 도청 벚꽃축제 등 정보화마을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연희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은 “전문가처럼 세련된 작품은 아니지만 정보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란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자연 속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 농부의 손길 등 고향의 넉넉한 사랑과 추억을 자극하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어, 도내 정보화마을의 아름다움과 체험 상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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