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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양성평등의 꽃길, 안산에서 함께 걸어요’ 주제로 진행
  • 기사등록 2018-07-04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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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모습
[시사인경제]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성평등의 꽃길, 안산에서 함께 걸어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이웃 간의 존중과 평등을 바탕으로 남녀 간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해, 꽃이 만발하듯 아름답고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안산 여성단체인 안산기타앙상블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한 유공자는 제32회 안산시여성상 4명과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5명이다.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TV방송 등을 통해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초청해 8090년대 히트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 캠페인, 아동안전지도 전시, 양성평등 가족사진 전시회, 찾아가는 취업상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평등한 문화 만들기 캠페인, 건강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과거에 비해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많이 사라졌지만, 앞으로도 더욱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이뤄, 기회와 도전이 가득한 살맛나는 안산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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