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동읍 상덕마을 ‘행복마을만들기’ 최우수 마을 선정 - 용인시, 주민 주도 마을환경 가꾸기 등 도내 최고로 꼽혀
  • 기사등록 2018-07-04 14:21:00
기사수정
    제5회 경기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시사인경제]용인시는 지난 3일 화성시 봉담읍 협성대 웨슬리관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처인구 이동읍 서3리 상덕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콘테스트에는 사전 응모한 도내 161개 마을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개 마을이 경관·환경, 소득·체험,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상덕마을은 마을주민들이 마을 진입로와 쓰레기가 버려졌던 마을 곳곳에 꽃밭을 조성하고, 용인대 봉사동아리와 함께 담장에 벽화를 그려 넣는 등 마을을 밝고 깨끗하게 탈바꿈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주민들이 2달 동안 준비해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5일장에 나가 판매하는 모습을 노래와 율동으로 선보인 퍼포먼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상덕마을 장용표 이장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상덕마을은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마을 콘테스트 본선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마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643
  • 기사등록 2018-07-04 14: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