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성과 돋보여 - 2017년 787명, 2018년 상반기 118명 취업 성과 이뤄
  • 기사등록 2018-07-04 14:21:00
기사수정
    현장투어 모습
[시사인경제]안산시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을 펼쳐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905명의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는 특성화고 6개교에 3명의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지원을 실시해 2017년 787명, 2018년 상반기 118명 학생이 취업하는 결과를 보였다.

시에서 배치된 직업상담사는 취업 및 개인별 진로적성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우수 취업처 발굴 조기 퇴사자 취업연계 및 사유분석 근로기준 등 권익보호 이미지 메이킹과 모의면접 동행면접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도왔다.

특히, 이런 취업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 말에는 경일관광고등학교 학생이 한국은행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한국은행에 입사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진 특성과 역량을 살려 기업과 매칭 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취업지원사업은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등 6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642
  • 기사등록 2018-07-04 14: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