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 - 예능경진대회, 성문화놀이터, 맞벌이가족 행복공연, 명사특강 등
  • 기사등록 2018-07-04 10:39:00
기사수정
    화성시
[시사인경제]화성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참평등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공연, 특강, 영화상영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화성시양성평등상과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같은 날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 소장의 마음건강 소통법 특강이, 반석아트홀에서는 ‘엄마가 뿔났다’가족뮤지컬이 공연됐다.

오는 6일에는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올바른 성문화를 공유하고 다양한 성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행복한 성문화 놀이터’가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우리가족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일일특강, 유앤아이센터에서 ‘제14회 화성시 예능경진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등 1천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앞서 지난 6월 30일에는 55세 이상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이 진행됐으며, 3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상영돼 시민과 공직자 총 200여명이 관람했다.

서 시장은 “일·가정 양립은 가정의 행복과 기업의 생산성, 화성시의 경쟁력까지 높이는 발판”이라며, “다양한 양성평등 시책으로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592
  • 기사등록 2018-07-04 10: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