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종환 파주시장,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 행보 - 금촌통일시장, 문산자유시장 상인들 만나 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18-07-04 09:20:00
기사수정
    최종환 파주시장 문산자유시장 방문
[시사인경제]취임 이틀째인 지난 3일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챙기기를 이어갔다.

전날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던 최 시장은 3일 오후 파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그간 파주시와 전통시장이 추진해 온 아케이드, 고객센터, 주차장 등 시설현대화 사업과 특성화 사업의 현장을 살펴보며 성과와 발전방향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의 대표적인 소비와 유통의 공간으로 서민 경제의 근간”이라며 “전통시장을 특성화, 현대화해 지역문화공간과 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대형유통기업과 상생 발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금촌, 문산, 광탄 등지에 총 7개의 인정 등록된 전통시장이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설치·정비, 노후시설 개선, 화재·재난예방시설 설치, 공동마케팅, 대규모점포 상생 지원, 전통시장 투어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문화관광형시장 및 골목형시장 육성 공모를 통해 금촌통일시장은 ‘평화통일 명품시장’, 문산자유시장은 ‘DMZ안보관광시장’, 광탄전통시장은 ‘경매시장’, 적성전통시장은 ‘한우시장’ 등으로 각각 특성화해 발전시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553
  • 기사등록 2018-07-04 09: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로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