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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태풍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 김원섭 부시장, 갈치·반월호수 등 7개소 긴급점검… 시설물 관리 철저 지시
  • 기사등록 2018-07-04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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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시사인경제]군포시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른 재난취약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3일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원섭 군포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갈치호수, 반월호수,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송정중앙공원 물놀이장, 군포산업진흥원 및 어린이집 건립공사현장, 군포첨단산업단지 주차장 조성 공사현장, 군포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현장 등 7개소에서 진행됐다.

김원섭 부시장은 먼저 갈치호수를 찾아 호우에 따른 여수토 방수로 및 제방 점검을 실시했다.

또 송정지구와 방짜유기장 전수교육관을 잇따라 방문해 송정중앙공원 및 녹지 관련 인수 전 하자점검을 철저히 할 것과 전수교육관 주차장 등 활용공간 부족에 따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 보고를 들은 뒤 호우 및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장마철 원활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관리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섭 부시장은 “이번 점검은 태풍 북상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요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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