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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홍범표)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를 대상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이날 감사에 앞서 재난안전본부 5층에 설치된 재난종합지휘센터를 방문하여 긴급 전화를 받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내 주요지점에 설치된 고성능 CCTV와 최첨단 시뮬레이션 훈련프로그램 등을 확인했다.

 

특히 도내 취약건축물 821개를 실제와 똑같이 3D로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수원 이마트내 가상 화재발생 시연을 보였다. 3D프로그램은 연소방향과 규모, 비상구, 피난계단, 소방관 진입로 및 탈출경로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감사에서 김달수 의원은 노후장비 내용연수가 미국, 캐나다에 비해 체계적으로 산정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내용연수가 산정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 관련 규정 개정을 건의토록 요구했다.

 

또한 구급차량 및 부속장비 구입이 현재 다수공급자방식으로 되어 있어 특정업체에서만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있는 규정은 불합리하다고 보고 공개경쟁입찰등 보다 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을 요구했다. 

 

홍범표 위원장은 "최근의 판교 환풍구 사고 등을 거론하며 사회적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재난 예방활동 뿐만아니라 교육 및 홍보를 통한 도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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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9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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