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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김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시사인경제]김포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음악회, 사진전, 영화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김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3일 오후 열린 기념식에서는 사전공연과 함께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정하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눈 내리는 날 여성들, 아동들이 다니는 길의 교통사고가 다른 도로 보다 3배나 더 높다고 한다. 이제 민선7기 김포의 제설작업 순위가 바뀔 것”이라면서 “여성, 남성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김포를 위해 성인지 예산을 제대로 짜고, 성평등위원회를 적극 가동하고, 여성공직자 비율도 목표치를 갖고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명순 시의장은 “김포시의회 의원 12명 중 4명, 30%가 여성의원”이라면서 “여성들의 권익신장뿐만 아니라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뒤에는 경향신문 선임기자로 방송 출연 중인 유인경 작가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 특강이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중년여성들의 우울감과 자아상실감을 어루만져주는 마음 치유 음악극 ‘여고동창생’이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에는 김병후 정신과의원 원장의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부부’ 특강이 같은 곳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4, 5일 이틀간 ‘엄마의 공책’, ‘운동회’, ‘더 헌팅 그라운드’, ‘당신의 부탁’ 영화가 상영되고, 여성일자리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스웨덴 아빠들의 일상을 담은 ‘스웨덴의 아빠’ 사진전도 7일까지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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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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