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광명4동 주민센터, 관내 아동 자연 즐기기 ‘양평 외갓집 체험’ - 광명4동,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즐거운 외갓집 체험 열어
  • 기사등록 2018-07-03 10:09:00
기사수정
    ‘도전! 체험 함께 떠나요~ 신나고 즐거운 외갓집 체험’ 행사
[시사인경제]광명시 광명4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20명과 누리복지협의체 위원 10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도전! 체험 함께 떠나요∼ 신나고 즐거운 외갓집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아이들이 자연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광명4동 누리복지협의체가 특성화 사업으로 마련했다.

이날 외갓집 체험에서는 송어잡기, 감자 캐기, 강정 만들기, 숲 체험 등을 하며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옛날 어르신들의 추억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 한 학생은 “날씨가 더워 오기를 망설였는데, 막상 오니 친구들과 감자도 캐고 시원한 물에서 송어도 잡고 물놀이 할 수 있어서 오길 잘한 것 같다”고 했다.

안재옥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자연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니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애영 광명4동 누리복지팀장은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문화를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동 누리복지협의체와 더 활발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지난해에 관내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407
  • 기사등록 2018-07-03 10: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