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공동구매단 운영협약식이 지난 3일 오후 오산 중앙시장 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곽상욱 오산시장, 최병인 ㈜KGB택배 대표이사, 봉필규 경기상인연합회장, 조재록 농협경기지역본부장,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전통시장 공동구매단 운영에 합의했다.




 
전통시장을 위한 공동구매시스템은 이번 협약이 국내 최초이며 공동구매단이 운영됨에 따라 전통시장 개별점포들의 구매 수요에 따라 대량구매가 가능해져 품질이 좋은 제품을 싸고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내 전통시장에 전국 최초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공동구매협약으로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경제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전통시장 공동구매단 협약을 통해 오산 중앙시장을 비롯한 도내 전통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100년 전통의 오산 중앙시장도 행복오감 ‘오산오색시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장내 각종 시설물 정비, 상시 문화공연을 펼칠 수 있는 상설무대 설치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전통시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열린 오산 중앙시장은 시장경영진흥원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수준 평가에서 곽상욱 시장의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의지에 따라 공동마케팅 행사 추진, 상인대학 운영을 통한 상인들의 의식변화 등다양한 변화의 모색을 통해 전국 2위(경기도 1위)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4
  • 기사등록 2013-07-05 07: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