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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센터와 연합, 가족 캠페인 실시 -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사업 체험해보세요”
  • 기사등록 2018-07-03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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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경기도 및 31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우리 가족 행복동반자, 건강가정지원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도 및 시·군 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한 달간 캠페인을 홍보하는 포스터와 배너, 대형마트 카드 광고 등을 통해 도에서 진행하는 돌봄나눔, 교육, 상담, 문화 등 ‘가족친화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돌봄 서비스는 소득 기준에 따라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며 각 이용요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나뉜다.

경기도센터는 도내 아이돌보미 양성 및 교육,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시·군 센터는 4개 아이돌봄서비스을 맡는다. 지원을 원하는 도민은 1577-251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경기도는 부부갈등, 가족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가족문제 해결 및 심리안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 가족상담소’도 무료 운영 중이다. 가까운 31개 시·군 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청소년·도민을 돕는 ‘스마트쉼 센터’는 전문상담·치료시설을 갖추고, 도민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미술·음악·모래놀이·요리치료, 힐링 승마 프로그램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및 시·군 센터가 협력하여 이혼 및 가정폭력으로 재판중인 부부, 부모-자녀를 위한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도내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가족친화사업을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가족사업, 지역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경기도 및 31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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