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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한중 FTA 대응 주제 간담회 열어 - 업종별 현장 목소리 청취 및 효율적 지원 시책 발굴
  • 기사등록 2014-11-18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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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중 FTA가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경기도는 18일 오후 나노기술원 중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경제실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과 인천본부세관,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개발연구원, 도내 제조‧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중 FTA 타결과 관련해 업종별로 현장을 목소리를 듣고 지원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경기개발연구원의 ‘한ㆍ중 FTA가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한.중 FTA활용과 극복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중 FTA가 성공적으로 체결돼 양국 간 경제관계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 경기도 싱크탱크 등을 통해 양국이 서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거대 FTA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9년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자유무역협정(FTA)이행에 따른 산업지원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매년 FTA종합대책을 통해 수혜산업에 대한 FTA활용 극대화 및 피해산업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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