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석 의원 대표발의, 학교 저수조 관리 조례 본회의 통과 - 자재부터 소독까지 학교 저수조 먹는 물 관리 엄격해진다
  • 기사등록 2018-07-02 16:19:00
기사수정
    이재석 의원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 소관 저수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9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본회의를 지난달 29일 통과하여 앞으로는 학교 저수조의 관리가 더 엄격해질 전망이다. 조례가 학교 저수조 관리에 있어 안전성이 검증된 안전한 자재 및 제품 사용과 정기적인 소독을 할 경우 수처리제 사용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재석 의원은 “학교내 저수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물 부족으로 인한 급식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12월 본 의원이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조례 제정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저수조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고 느끼고 있고, 상시 음용 가능한 수준의 수질 관리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석 의원은 “비록 교육청이 저수조 관리를 법규정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고는 하나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것도 교육행정의 의무”라고 말하고, “그동안 저수조에 대한 청소를 물로만 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한 수처리제 사용을 의무화한 만큼 먹는 물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 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7352
  • 기사등록 2018-07-02 16: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