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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 7월부터 장안·영통구로 확대 - 7월 2일∼10월 31일,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2주 단위 차례로 방문
  • 기사등록 2018-07-02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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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하고 있다
[시사인경제]수원시가 지난 5월∼6월 팔달·권선구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가 7월부터 장안·영통구로 확대 운영된다.

수원시는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 간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를 장안·영통구를 중심으로 한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2018 수원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는 전문 교육을 받은 기술자가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망가진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우산 수리센터는 7월부터 2개 동씩 2주 단위로 순회한다.

2일 우만2동·호매실동을 시작으로 연무동·권선2동, 정자2동·매탄2동, 송죽동·매탄3동, 정자3동·광교2동, 조원1동·영통1동, 파장동·영통2동, 율천동·태장동을 차례로 찾아간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양산이나 골프우산·수입우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하거나 고가의 우산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낡거나 고장 나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증해도 된다. 기증받은 우산은 수리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반납하는 ‘양심 우산’으로 비치하거나, 부품을 분리해 다른 우산 수리에 활용한다.

우산 수리센터 순회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는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 고장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고치자니 어디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5∼6월 두 달 동안 무료로 우산을 수리해간 시민이 5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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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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