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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 안산시민시장에서 총 4회 공연예정…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 기사등록 2018-06-29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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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시사인경제]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민시장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거리로 나온 예술’ 기획공연으로 진행됐다.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후원해 광장, 역사, 거리 등 야외 다중집합 장소에서 지역 예술인의 거리공연 지원과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도부터 계속되어 온 문화예술 공연사업이다.

시는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음악과 춤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를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달 시민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요와 팝송 등 밴드 공연과 상록수 아리랑 민요단의 장타령, 난타 공연 등으로 꾸며졌으며, 시민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예술 공연으로 안산시민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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