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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움이 필요한 이웃 찾아주세요” - 폭염 대비 어려운 이웃 집중 발굴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18-06-29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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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절기 폭염 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
[시사인경제]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8일 일산시장 5일장이 열리는 거리에서 일산2동 주민센터복지협의체와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하절기 폭염 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들이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신고 방법 및 지원 사업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시장을 중심으로 역 주변과 주거취약지역, 상가 등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안내 홍보물을 배포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29, 고양시 콜센터, 동 주민센터, 구청 무한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박찬옥 일산서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 요청 방법을 몰라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해지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게 될 경우 지나치지 마시고 꼭 알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복지허브화 수행을 위해 오는 7월 1부터 기존 ‘동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에 일산2동 관계자는 “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이에 큰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복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자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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