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덕양구, 덕양구 동네일자리 잡자 - 지난 26일 덕양구와 함께하는 ‘작은 채용의 날’ 성료
  • 기사등록 2018-06-28 14:58:00
기사수정
    덕양구 동네일자리 잡(JOB)자
[시사인경제]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6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덕양구와 함께 하는 작은 채용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덕양구 동네일자리’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현장면접과 부대행사를 아우르는 일자리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

행사장에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간헐적인 집중호우 속에서도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모집직종은 요양보호사, 조리사, 사회복지사, 미화원, 주방보조 등으로 ‘덕양구 동네일자리’의 핫한 신생업체 5개를 선정해 소규모지만 구직자들에게 관심을 모으는 알찬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국비교육안내, 이력서, 모의면접, 일자리상담, 프레디저, 이동보건소 등 6개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특히 국비교육 안내존에는 내일배움카드, 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정보와 절차 등이 상세히 담겨 구직자의 문의가 쇄도했다.

일자리상담존에는 다양한 구인정보를 얻고자 많은 분들의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졌으며 프레디저와 이동보건소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덕양구 일자리상담사 9명이 주축이 되어 현장면접 이외에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존을 직접 구상하고 만드는 고양시 최초 구청 행사로 일자리상담사의 동기부여 효과와 고양시일자리센터, 여성회관, 덕양구보건소의 원활한 협조, 동영상과 잔잔한 음악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앞으로 좋은 업체를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찾아 좋은 구직자에게 연결하는 ‘쉽게 찾아가는 일자리 환경’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970
  • 기사등록 2018-06-28 14: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