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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UN 산하 국제금융기관인 세계은행(The World Bank)의 교통부문 실무진 3인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7일 수원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보행관련 선진사례로 생태교통 사업 현장을 견학, 한국형 보행중심 교통현황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행궁동에 위치한 생태교통 커뮤니티센터에서 사업브리핑을 듣고 자유토론을 통해 생태교통 사업과 보행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수원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수원시의 지능형 교통통제 시스템(ITS) 운영시설을 둘러봤다.

 

방문단의 Julie Babinard(줄리에 바비나드) 월드뱅크 교통부문 선임연구원은 “‘생태교통 수원 2013’ 사업이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의 선진 사례로 판단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수원의 생태교통 사업 추진사례를 접한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은행의 대규모 방문단은 10일까지 추가로 수원을 찾을 예정이며 이후 터키 공무원과 Urban Sector 세계은행 실무진 등 수원시의 교통 및 도시재생 분야 전반에 대한 2차 현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은행(The World Bank)은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정식명칭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다. 1944년 7월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부금 제공과 기술원조 등을 통한 빈곤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188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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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8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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