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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경기미로 만든 쌀가공품 급식 메뉴로 제안 - 단체급식 영양사 대상으로 경기미로 만든 쌀가공품을 급식 메뉴로 제안
  • 기사등록 2018-06-28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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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의 부대행사로 경기미를 이용한 쌀가공품을 단체급식 메뉴로 제안한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시연회에서는 ‘쌀가공품으로 구성한 초간단 건강급식 메뉴’라는 주제로 단체급식 담당 영양사를 초청해 경기미를 사용하는 HACCP 인증업체의 쌀가공품을 소개한다.

인터컨티넨탈호텔 박창우 셰프가 진행을 맡아 쌀발효액종으로 만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쌀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쌀빵으로 외피를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조미밥, 쌀가루로 만들어 밥알이 없는 맑은 식혜 그리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하여 먹는 즉석 컵떡볶이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서는 경기미의 소비를 확대하고 우수 쌀가공제품의 홍보를 위하여 경기도에 소재한 우수 쌀가공업체와 농업기술원에서 기술이전하여 판매되고 있는 막걸리, 유기농쌀과자, 증류주 등 다양한 쌀가공품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미로 만든 제품을 급식메뉴로 소개함으로써 쌀가공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급식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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