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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발전 위한 용인시 직원 아이디어 ‘눈길’ - 생활공감시책(Top Brain) 우수사례 최종 10건 선정
  • 기사등록 2014-11-07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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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시정발전을 위한 용인시 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관심을 끌었다. 용인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직원들이 제출한 ‘2014 생활공감시책’ 156건을 발굴, 8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외부전문가(9명)로 구성된 1차 심사에서 20건을 선별했으며,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64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10건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일 정책토론실에서 시의회의원(이제남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위원인 정용배 부시장, 국·과장, 시의회의원(2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올라온 10건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평가는 시책 설명 및 질의응답에 의한 심사표를 작성해 시정발전 기여도, 자료준비 및 발표 태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 등 4개 부문 최종 순위를 정했다.

 

10건 중 최우수상은 ▲도로기반시설 설치 대행을 통한 세수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도시계획과), 우수상은 ▲로컬푸드를 통한 신선한 학교급식 실현(농업정책과) ▲아토피안심학교를 통한 환경성질환 응급체계 구축(수지구보건소), 장려상은 ▲용인시 자체 포장관리시스템(PMS) 구축,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공사 자체 실시설계 시행(감사관) ▲용인시 치매친화마을 만들기(처인구보건소)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시작한 생활공감시책 발굴은 적은 예산으로 보다 큰 시민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 시책발굴에 있어서 직원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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