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만 시민과 함께한 오세창 시장, 11년 임기 마무리 퇴임식 개최 - 민선4·5·6기 오세창 동두천시장 퇴임식 개최
  • 기사등록 2018-06-27 15:19:00
기사수정
    동두천시
[시사인경제]동두천시는 민선4·5·6기 오세창 동두천시장 퇴임식을 오는 29일 오후 4시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2007년 4월 민선4기 동두천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이후, 2010년 민선5기, 2014년 민선6기 시장 선거에서 재선, 3선에 성공하면서 동두천시를 11년여 동안 이끌어 왔다.

이번 퇴임식은 동두천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 시장의 가족 및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및 퇴임사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퇴임식에 앞서 전일인 28일에는 행정복지센터 등 외청을 방문하고, 29일에는 오전 현충탑 참배 및 본청 사무실 방문 등 사전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퇴임식은 3선까지 성공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자리인 만큼, 그간 오 시장의 동두천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길을 축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여, 그 의미를 더 할 전망이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11년 동두천시장으로 재임한 동안, 왕방산 국제 MTB 자전거 대회,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등을 통해 동두천을 세계적인 산악레포츠의 도시로 발전시켰으며, 전국 최초로 반환 공여지에 4년제 대학인 동양대학교를 유치하는 등 미군 재배치 문제와 그에 따른 반환 공여지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외에도 동두천 제2일반산업 단지 조성 및 국가산업단지 유치,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등을 통해 산업기반시설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으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및 청소년수련관 개관을 통한 교육부문 발전 등 동두천의 발전된 지역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동두천이 모든 부문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773
  • 기사등록 2018-06-27 15: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