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시, ‘2018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중간 평가 - 법원읍 가야4리·금곡2리, 운정1동 우수마을로 평가
  • 기사등록 2018-06-27 11:21:00
기사수정
    운정1동 무지개정원
[시사인경제]파주시는 주민이 협력해 조성하는 ‘2018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 중간평가를 지난 25일 추진했다. 심사 결과 법원읍 가야4리·금곡2리, 운정1동이 높은 점수로 우수마을에 선정돼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읍면동 6개 마을이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마을은 각 1천만 원씩 추가 지원을 받는다. 심사항목은 주민참여도, 예산집행율, 민관협력도,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상태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중간에 점검해 원활한 추진 도모와 주민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했다.

6개 마을은 각각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 중이다. 법원읍 가야4리는 기존의 텃밭정원에 가로등 하단의 미니정원을 추가 조성했고 현재 꽃백합이 만개했다. 금곡2리는 원추리, 꽃무릇 등으로 구성한 동화정원을 조성해 하반기에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추진할 계획이다. 운정1동은 식물 색상별로 식재한 무지개정원을 조성했으며 분홍바늘꽃, 수레국화 등이 만개했다.

파주시는 하반기에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 꽃축제, 정원문화 행사 등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추진해 마을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지금 파주시 또한 전국의 어느 시골마을처럼 인구가 줄고 일할 젊은이들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 함께 정원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며 해당 사업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바탕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710
  • 기사등록 2018-06-27 11: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