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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에서는 지난 5일 천천동 소재 양로요양시설 아녜스의 집을 찾아 '행복나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나눔 작은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가 어려운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입소자 눈높이에 맞춘 흥겨운 공연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찾아간 아녜스의 집은 지난 2000년 7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양로요양시설로 어르신들의 생활지원 및 재활서비스를 도와주고 있으며, 49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 주민자치센터 타글타글 난타 동아리가 출연하여 흥을 돋우었으며,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 밸리댄스 동아리와 정자2동 호롱불 봉사단의 뱃노래, 창부타령 등으로 어르신들이 모처럼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사 하는 작지만 큰 마음을 전달하는 음악회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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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6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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