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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는 4일 수원역 일원에 교통수요를 과다 유발하는 대형 복합 쇼핑몰인 롯데몰수원점 신축개점과 수원민자역사 증축개점을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운영책임자로 교통전문가와 시민대표,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교통대책 사전점검반을 구성해 롯데몰수원점과 수원민자역사의 교통대책과 수원시의 교통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해당 공사현장과 주변도로의 교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사전설명에서는 롯데몰수원점과 수원민자역사가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에 따른 과선교 개통과 수원역앞 덕영대로 확포장 공사 등과는 별도로 주차예약제와 주차요금제, 그리고 대중교통이용객에 대한 우대정책 등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발표하였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과선교 상부공간 개통과 더불어 수원역 우회도로인 세화로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공사와 신호주기 변경내용과 수원역 일원 버스노선의 조정과 변경계획, 그리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방침을 밝혔다.

 

현장점검은 과선교 연장확장 공사현장과 벌터 및 벌말교차로 교통상황을 살펴보고 롯데몰수원점의 진출입로 및 버스와 택시 승강장, 수원역 대합실과의 보행동선을 점검하였고 수원민자역사는 호텔 진출입로 및 수원역앞 덕영대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수원역 주변 보행동선을 점점하였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정우택 도로교통공단 처장은 롯데몰 진출입에 따른 벌터교차로 차선변경 문제점의 개선을 건의하였고 이혜련 수원시의회 녹지교통위원장은 시민입장에서 교통문제를 전반적으로 점검을 요청하였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건축 및 소방분야의 안전점검을 지난 3일 전문가와 함께 따로 실시하였고 교통분야 현장점검단에서 개선을 요청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는 반드시 조치하여 대형 복합쇼핑몰이 개점되더라도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현장점검도 한번 더 실시하기로 하였다.

 

한편 롯데몰수원점은 수원역 서측 옛 KCC부지에 건축연면적 234㎡(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백화점과 쇼핑몰, 마트와 영화관이 개점할 예정이며, 수원민자역사는 수원역 부지를 활용하여 기존 판매시설에 추가로 판매시설과 호텔등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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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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