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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시사인경제]가평군이 항상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민밀착형 상수도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6월, 3억여원을 들여 건물내 지하창고 및 맨홀아래 등 검침하기가 어려운 곳에 설치된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000전을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수도동파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직접 계량기를 확인하지 않아도 전화 한통으로 일목요연하게 사용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했다.

또 상시적인 누수탐사 및 누수 시 즉시 출동 긴급복구 서비스 체계를 통해 지난 해 38건의 누수발견 및 수리결과 매년 849,720㎡ 생산량을 절감하여 22억5700만원의 수입증대 효과를 달성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곽지역 등 상수관로가 닿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급수시설 공사를 꾸준히 시행하여 생활용수에 부족함이 없도록 항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누수복구 172건, 급수공사 367건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이처럼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 제공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상수도분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주민밀착형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평가에 반영된거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국 지방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지에 의한 전화 또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본 조사는 지방공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에 대한 평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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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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