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고용센터, 지역 기업인 초청 고용동향 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6-26 09:59:00
기사수정
    남양주시
[시사인경제]의정부고용노동지청 남양주고용센터는 26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지역의 기업인 협의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고용동향 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처음 열리는 지역고용동향 보고회 및 간담회로,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김영돈 지청장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명제태 회장, 고용노동관계공무원과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주고용센터는 남양주 관내 고용동향에 대해 기업인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 애로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 등 구인, 구직 상황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제도 및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현황도 설명했다.

특히, 센터는 관내 기업들의 구인애로는 대표적인 미스매치 현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위적 인원감축 대신에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독려하고, 고용센터와 지자체 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에 대해 법 개정취지 등을 알리고,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최대 노동시간을 1주 52시간으로 하는 노동시간 단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휴식 있는 삶’과 ‘일과 생활의 균형’의 실현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 저임금 노동자 보호와 중소기업 부담완화 간 균형을 추구한 최저임금제도 개편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현장의 우려가 한층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김영돈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과 노동시간 단축은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노동시장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러나, 중소기업 노·사의 단기적인 어려움도 예상되므로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 적극 지원하겠으며, 특히 노동시간 단축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청차원에서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554
  • 기사등록 2018-06-26 09: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