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 어르신 초청 행복돌봄 경로잔치 개최 - 저소득 어르신 105명 참석, 성황리에 마쳐..
  • 기사등록 2018-06-25 14:22:00
기사수정
    2018년 행복돌봄 어르신 경로잔치
[시사인경제]지난 22일 양평군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경로사상을 함양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2018년 행복돌봄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양서다목적복지회관 지하 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5명과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석했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행복돌봄추진단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음식을 준비하여 마을 이장님을 통해 직접 초청하여 댁에서 모시고 오는 일정으로 바꾸어서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는데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이 앞장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큰 행사를 열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르신 한분 한분과 인사를 나눈 강금숙 단장은 “고령화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흥겹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추진단에서는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행복돌봄추진단은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양서면 기관·단체 및 개인회원이 연합하여 구성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복지서비스 대상자 발굴 연계, 경로당 순회교육, 자선음악회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474
  • 기사등록 2018-06-25 14:2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