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에 직접 정책 제안해볼까?” 도민 정책제안 플랫폼 ‘새로운경기위원회’ 개설 -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구현 첫 걸음 내딛어
  • 기사등록 2018-06-25 13:07:00
기사수정
    새로운경기위원회 정책제안접수 안내
[시사인경제]경기도민을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새로운경기위원회’ 웹사이트가 25일 열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직접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도민청원제·도민발안제 도입,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구축, SNS소통관 확대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이번 ‘새로운경기위원회’ 플랫폼 구축이 공약 이행을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경기위원회는 소통과 참여라는 당선인의 도정 철학에 맞춰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도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이다.

지역 및 분야별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경기광장’, 지난 16년간 보수정권의 구태와 부패를 신고하는 ‘도정핫라인’,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상징하는 ‘이재명 도지사 임명장 수여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정핫라인’을 통해 16년간의 보수정권 하에 이루어진 인사 및 채용비리, 인·허가 및 사업 관련 비리, 예산 남용 및 횡령 등의 내용을 바로 제보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경기위원회에 접수된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은 경기도 행정뿐만 아니라 도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과의 협치를 통해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도민들의 정치효능감을 높이고 나아가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이어지는 정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 관계자는 “새로운경기위원회는 그동안 구호로만 그쳤던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도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명”이라며 “효과적인 소통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정책 제안은 2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새로운경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도민들이 제안한 지역·분야별 정책은 인수위원의 검토를 거쳐 경기도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6433
  • 기사등록 2018-06-25 13: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