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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시장 염태영)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거리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제2부시장, 윤상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사업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수도 수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전경기지역본부에서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빈센트병원 ~ 동수원사거리 구간을 친환경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체결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앞 버스승강장을 태양광, 풍력에너지, 인터렉션 풋라이팅(사람의 발로 밟는 힘이 불빛으로 표현되는 방식) 등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되는 버스승강장으로 교체된다. 또한 성빈센트병원~동수원사거리의 횡단보도 유도표시와 도로표지병 등을 태양광으로 교체해하여 친환경 거리로 조성한다.

 

또한 버스승강장에는 실시간 뉴스와 교통 정보 제공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과 휴대폰 충전기 등의 편의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시민에게 Smart Grid(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하는 차세대 전력망) 홍보가 이뤄지게 된다.

 

시는 사업이 11월말 완료되면 버스승강장 등 시설물 일체를 한전으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특화정류장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환경수도 수원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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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30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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